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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AI 융합 공기조화기술’ 강좌 열어
  • 김동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2.19 16:27

    AI·IoT·공기조화기술 융합 실무 중심 강의…1월 2일 시작

    • ‘인공지능(AI) 융합 스마트 공기조화기술(HVAC)’과정 교수진. /고려사이버대
      ▲ ‘인공지능(AI) 융합 스마트 공기조화기술(HVAC)’과정 교수진. /고려사이버대

      고려사이버대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공기조화기술(HVAC)’ 교육을 진행한다.

      HVAC는 난방, 환기, 냉방 등을 통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온·습도부터 기류, 박테리아, 먼지, 유해 가스 등을 실내에 있는 사람에 맞춰 가장 좋은 조건으로 운용한다. 

      이 기술은 최근 ‘스마트시티’ 트렌드에 맞춰 AI와 결합돼 운영되고 있다. AI가 최적의 온도를 계산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융합해 환기시스템, 에어컨 등을 자동 운영한다. 따라서 HVAC 전문가에게 AI 융합 기술은 배워야 할 과제였다. 고려사이버대는 이러한 기술 트렌드에 맞춰 ‘AI 융합 스마트 HVAC’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기조화 기초부터 IoT, AI, 스마트에너지 이론 등으로 구성됐다.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공기조화 기술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는 등 기초와 응용 과정을 모두 배울 수 있다.

      강좌는 △공기조화기술(HVAC) △사물인터넷(IoT)과 제어기술 △인공지능(AI)과 냉동공조 △스마트 에너지 이론 등 4강좌로 구성된다.

      ‘공기조화기술(HVAC) 기초’에서는 기초적인 공기조화의 기술과 AI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 및 공장 자동화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물인터넷(IoT)과 제어기술’에서는 IoT와 제어기술 구성요소와 기본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4차 산업과 초연결 사회에 대한 이론을 제공한다. AI와 냉동공조는 활용 AI, 머신러닝, 신경망 딥러닝 개념과 응용 등을 알려준다. ‘스마트 에너지 이론’에서는 냉동공조에 대한 에너지 특성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백창현 고려사이버대 기계제어공학과 교수가 총괄을 맡았다. 또 장경배 고려사이버대 교수, 이동찬 서울시립대 교수, 봉재환 상명대 교수, 전종욱 고려대 연구기획본부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강좌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1월 2일부터 시작된다. 고려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공기조화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정과 기업에서 사용하는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전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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