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up

팜솔라,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 김동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1.21 11:37

    태양광 설비 이상 여부 AI가 진단…무인 발전소 운영 효율 더해

    • 팜솔라가 AI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상여부를 알 수 있는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팜솔라
      ▲ 팜솔라가 AI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의 이상여부를 알 수 있는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팜솔라

      신재생에너지 기업 ‘팜솔라’가 태양광 발전설비의 고장 여부와 장애 예측 등을 할 수 있는 ‘발전량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장 예측 여부를 판단하고 이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일일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살피지 않아도 이상 여부 등을 알 수 있어 효율적인 태양광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 발전소는 대규모 발전소가 아니면 보통 무인으로 운영된다. 태양광은 공간 적합도에 따라 설치되는데 적은 공간의 경우 발전 용량이 적어 인력이 배치되면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발전소는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이 시스템은 설비 고장을 부분적으로 인지할 수 있지만 어떤 부분이 고장 났는지, 향후 고장 날 가능성은 없는지 등은 파악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팜솔라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AI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자재 데이터는 물론 발전소 내 모든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취합한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설비 고장 여부 예측, 발전량 예측 등을 할 수 있다.

      팜솔라 관계자는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계속해서 향상할 것”이라며 “예측 시스템을 통해 기존 태양광 사업주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전력 운영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