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홍수 등 기후재난, AI가 미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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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보험사 ‘에이온(AON)’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0억 달러(약 1조2837억 원) 이상 피해를 입힌 기상재해는 29건에 달했다. 하지만 기상재해에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시간 변화하는 구름, 강수량, 기온을 정확히 분석한 후, 재해 발생 및 피해규모를 예측해야한다. 이에 과학계에선 다양한 첨단과학기술을 동원해 기상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측하려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중 뛰어난 예측 능력을 ..
'기업인에겐 챗GPT보다 전문가 AI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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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View
‘오픈AI’가 드리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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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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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016년 ‘알파고’를 필두로 시작된 AI열풍은 2022년 ‘미드저니’와 ‘챗GPT’를 필두로 하는 ‘생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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