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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연 400명 이상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 황민수
    황민수
  • 기사입력 2022.06.16
    • 경북대학교가 반도체 전문인력을 연 400명 이상 배출할 ‘반도체 전문대학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북대는 최근 들어 심각해지고 있는 만성적인 반도체 관련 인력 부족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 경북대는 학·석사 연계 과정을 통해 반도체 실무 인재를, 석·박사 연계 과정을 통해 반도체 고급 인재를 각각 연간 50명씩, 총 100명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소재, 공정, 설계,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관련 연계 분야를 통합하는 ‘학제간 융합 대학원 과정’을 통해 관련 인재를 연간 300명을 배출한다.

    • 1970년대부터 국책 특성화 분야로 IT분야를 키워온 경북대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북대는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사업을 대구광역시와 추진 중이며, 산업체와의 맞춤형/취업보장형 계약학과 설립도 구상 중에 있다.

    • 경북대 홍원화 총장은 “배출되는 반도체 인재는 핵심기술 R&D 전문능력배양 산업체 인력이라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역의 발전과 ‘세계 대전’으로 묘사되고 있는 국가 간 반도체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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