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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데이터로 디지털 혁신기업 전환 가속화
  • 장지은 기자
    장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2.06.10
    •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AI 및 데이터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제공=LG유플러스
      ▲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가 AI 및 데이터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육성을 가속화한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황규별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9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같이 데이터와 AI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기업’으로의 변신을 추진하는 LG유플러스는 AI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을 전담하는 조직인 ‘CDO’를 지난해 7월 신설한 바 있다. 이 조직의 수장을 맡아 올해 초 LG유플러스에 합류한 황규별 CDO는 미국 델타항공, 다이렉TV(DirecTV), AT&T, 워너미디어 등에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분석하여 수익화를 담당한 전문가다.

      황 CDO는 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수익창출을 위해 ▲소상공인 특화 AICC 서비스 출시 및 데이터 상품(데이터플러스/U+콕) 경쟁력 강화 ▲프로덕트 중심의 애자일 조직 개편 ▲개발역량 내재화를 위한 우수인재 두 배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황 CDO는 "고객수요에 선제 대응하는 자기완결형 조직이 되려면 소프트웨어 역량의 내재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데이터와 디지털능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문화를 도입하고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인공지능과 데이터가 전략자산이 될 수 있도록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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