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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국 커피명가 40여개 매장에 'AI 통화비서' 도입
  • 송정현 기자
    송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 KT가 커피 전문회사 커피명가의 프리미엄 매장 '커피명가 본'을 포함한 전국 40여개 매장에서 'KT AI 통화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제공 = KT
      ▲ 사진 제공 = KT

      AI 통화비서는 24시간, 365일 고객의 전화를 인공지능(AI)이 대신 받아 처리하는 콜 기반 비서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 유선전화로 전화를 하면 매장 직원 대신 인공지능이 고객의 말을 알아듣고 상황에 맞는 응대가 가능하다. 손님이 몰리는 시간뿐 아니라 휴무일이나 비영업시간에도 예약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업자는 스마트폰에 앱 설치만으로 안내 멘트 설정과 매장 및 회사 소개를 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남긴 요구 사항은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해 문의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예약과 주문 등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안명규 커피명가 대표는 "그간 고객 전화 응대에 소모되었던 직원들의 노력과 시간을 제품 본연의 고품질 유지와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며, "AI 통화비서 같은 IT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안창용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KT의 AI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 환경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좀 더 다양한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고객 삶의 변화와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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