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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AI카메라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 상용화
  • 김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 사진=GS25 제공
      ▲ 사진=GS25 제공

      GS25가 업계 최초로 AI카메라를 적용한 무인 편의점 방범 시스템을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SK쉴더스와 손잡고 지난 22일, 신규 무인 편의점 30여점에 AI카메라가 적용된 방범 시스템을 설치 운영했다. 11월 이후 신규로 개설하는 모든 GS25 무인 편의점에는 AI카메라가 적용된 방범 시스템 SK쉴더스의 ‘캡스 무인 안심존’이 도입된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는 무인 편의점과 하이브 리드 매장도 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 이 시스템에 사용되는 AI카메라는 점내 총 6대~8대가 설치되고, 이상 상황 발생할 경우 이를 감지한다. 고객이 쓰러지거나 장기 체류자의 점내 배회, 금고·사무실 개방 등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자동 감지하고, 24시간 SK쉴더스의 관제 센터에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등 무인 편의점 운영상에 방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해 10월까지 GS25는 총 536점의 무인 점의점과 하이브리드 점포를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지난해 180여개의 무인 점포수 보다 335개가 더 늘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야간 무인 운영 점포의 심야 매출은 지속적으로 신장하여 전년 동기 대비 52% 신장했다.

      이번 무인 편의점 전용 방범 시스템 상용화는 GS25와 SK쉴더스는 향후에도 무인 편의점 관리 표준 시스템을 확립 및 기존 유인 점포 운영에도 도움 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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