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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도, AI 펫케어 솔루션 통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주목
  • 송정현 기자
    송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06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반려동물 입양과 관련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중 업계 최초로 AI 홈 헬스케어 모니터링 시스템 '알파도펫 플러스'를 선보인 알파도(ALPADO)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사진제공=알파도
      ▲ 사진제공=알파도

      알파도는 헬스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의 질병, 건강 관리 서비스인 '반려동물 AI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펫을 선보인 스타트업이다. 알파도펫은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연령별, 견종별, 성별, 예방접종여부별, 사료 주요성분별 등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5월 알파도는 와디즈 크라우드 리워드 펀딩 캠페인에 '알파도펫 플러스'를 출시해 2일만에 'AI펫바디', '소변자가검사키드' 등이 펀딩 500%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현재는 온라인몰을 통해 베이직과 프리미엄으로 나뉜 정기구독 상품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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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알파도

      AI홈 헬스케어로 홈 주치의가 가능한 베이직 상품은 A+멤버십 정기분석보고서를 연2회 반기별로 보내주며, 닥터 알파도 헬스케어 가이드북을 매월 2회 발송하고 월1회 수의사 무료 컨설팅과 소변키트를 통한 건강 체크뿐만 아니라 신체검사와 혈액검사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상품은 베이직상품 외에 AI펫바디를 통해 5분 바디 체크 서비스와 신체검사, 초음파검사, X-Ray검사 등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특히 AI펫바디는 평소에 잘 케어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는 내시경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0.3 픽셜 카메라와 6개의 렌즈가 내장되어 어두운 귓속이나 치아속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반려동물은 아프다는 말을 못한다. 어떤 애견인이 반려동물에게 말 한마디를 가르칠 수 있다면 '아파'를 가르치겠다고 한 적이 있다"며, "알파도펫 플러스를 통해 반려동물 데이터를 축적해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우리 아이 맞춤케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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