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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첫 대형 전기트럭 'e악트로스' 양산…"최대 400km 주행 가능"
  • 성열휘 기자
    성열휘 기자
  • 기사입력 2021.10.03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첫 대형 전기 트럭 'e악트로스' 양산에 나선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 벤츠, e악트로스 양산 모델 /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 벤츠, e악트로스 양산 모델 / 다임러 트럭 코리아㈜ 제공

      e악트로스는 최대 적재량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 420kWh로 화물 적재 상태에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2개의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400kW(약 545마력), 항속출력 330kW(약 4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2년간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e악트로스는 10월 독일 뵈르트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벤츠 트럭은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콘셉트 발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였다. 이후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연결성 시험을 위해 50만km 이상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벤츠 트럭 브랜드를 보유한 다임러 트럭은 2030년 유럽에서 판매하는 신차 절반 이상을 배출가스 없는 차량으로 채울 방침이다. 2027년부터 수소 연료전지 트럭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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