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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를 따라잡기 위해 유럽 혁신 연구소를 설립한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화웨이(Huawei)
  • 유시형 기자
    유시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 영국 테크 기업은 2021년 상반기에 135억 파운드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록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영국은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영국의 선도적인 테크 분야로는 20개 유니콘 기업 중 11개를 차지하고 있는 핀테크(FinTech)가 있다.  또한 유럽연합의 가장 큰 혁신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부다페스트에서는 비지니스, 교육 및 연구를 통합하고 있다.
      그 외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는 화웨이(Huawei)의 지역 에코시스템 개발 사업부와 핀란드에 있는 R&D 센터가 디지털 금융 및 보안 혁신 연구소(Fin²Sec)를 시작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환경을 의식하는 디지털 제품과 솔루션을 위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혁신 랩을 출범시켰고, 스톡홀름을 글로벌 랩의 본거지로 선정했다.

      유럽 이노베이션 인사이트

      제26회: 2021년 9월 24일 - 한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신규 사업 개척에 유용한 유럽의 최신 이노베이션과 에코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매주 현지로부터 선정해 전달드립니다. 쿠스토쉬 이 도미니카 - Intralink Limited

      1. 영국 테크 투자, 사상 최고 기록 달성: New Report, New Funding
      2. 재능의 보물 창고, 헝가리: Tech Hub, New Funding
      3. 재사용 가능한 기저귀 업체, Bambino Mio: Hot Startup, Advanced Materials
      4. Mastercard와 Huawei, 유럽 혁신 연구소 설립: Corporate Innovation, Tech Hub

    • 1. 영국 테크 투자, 사상 최고 기록 달성

      지난 6개월간, 일주일에 1개 꼴로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며 대규모 자금 조달로 인한 기술 붐이 일어나고 있다. 영국의 테크 산업은 상반기 벤처 캐피털 투자가 135억 파운드(약 21조 7,696억원)에 달하며, 기록적인 투자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반기 투자 수치는 2020년 한 해 동안 달성한 수치를 웃돌며 2020년 중반까지 달성한 수치의 약 3배에 달한다. 이처럼 영국 신흥 기업에 자금이 유입되면서 더 많은 수의 급성장 중인 테크 기업이 10억 달러 이상의 평가액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Tech Nation이 6월 발표한 것처럼 영국에는 천억원 규모의 테크 기업 12개가 존재하며 그 중 7개사가 올해 탄생했다. 섹터별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핀테크를 필두로 영국의 강점인 바이오테크 및 헬스테크에도 투자가 집중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로봇 공학, 이벤트테크, 인재 산업에 대한 투자도 작년 동기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Read More: BusinessCloud

    • 2. 재능의 보물 창고, 헝가리

      헝가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인재와 스타트업 기업의 보물 창고다. 지난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새로운 커뮤니티 허브가 정식 오픈해, 유럽 혁신 기술 연구소(EIT)에서 운영하는 4개의 Knowledge and Innovation Communities(KICs)가 같은 지붕 아래 모였다. EIT 커뮤니티 허브는 헬스케어, 기후, 도시 모빌리티, 원재료 섹터 등의 분야에서 지식을 공유, 비즈니스를 창출 및 촉진하고 혁신 파트너십을 강화해 중부 및 동유럽의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보다 많이 지원하고자 한다. 유럽의 혁신 능력을 높일 목적으로 유럽 최대의 혁신 생태계로 자리잡은 EIT는 최근 헝가리 혁신 생태계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4천만 유로(약 4,6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해 100개사 이상의 유망한 지역 스타트업 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Read More: Emerging Europe

    • 3. 재사용 가능한 기저귀 업체, Bambino Mio

      재사용이 가능한 영국의 기저귀 업체, Bambino Mio가 1,8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현재 일회용 기저귀는 매립 쓰레기의 제3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전세계에서 매년 약 900억개의 일회용 기저귀가 버려지며 세계의 플라스틱 오염과 비생분해성 폐기물 문제로 이어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ambino Mio는 지속 가능성과 지구에 대한 책임을 모두 고려한 재사용 가능 기저귀를 제조하고 있다. 이 기저귀는 폐기물 발생을 99%, 원재료 사용을 98%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재사용 가능 기저귀 산업은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4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유럽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Bambino Mio는 전세계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ad More: UK Tech News

    • 4. Mastercard와 Huawei, 유럽 혁신 연구소 설립

      글로벌 테크 기업인 Mastercard와 Huawei가 유럽에 혁신 연구소를 설립했다. Mastercard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글로벌 지속 가능성 혁신 연구소를 설립해 친환경 디지털 제품 및 솔루션의 글로벌한 연구 개발 센터 역할을 맡아 임팩트를 중시하는 스타트업 기업 및 고객을 지원한다. 스톡홀름은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 이행을 위해 소비자, 행정, 기업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소이며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었던 곳이다. 또 Huawei의 지역 생태계 발전 사업과 핀란드 연구 개발 센터의 독특한 협업으로 ‘디지털 파이낸스&시큐리티 혁신 연구소(Fin²Sec)’가 설립되었다. 헬싱키를 거점으로 둔 이 연구소는 아이디어 및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개발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로 설립되어 Huawei는 테크놀로지 기반을 만들어 개선된 업계 기준을 형성해 오늘날의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Read More: Article 1 (Finextra)  Article 2 (Mastercard)

      인트라링크 소개

      인트라링크는 해외 신기술 기업의 아시아 사업개발, 아시아기업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창출과 해외 경제개발기관의 아시아기업 직접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입니다.
      문의 또는 요청: oig_korea@intralink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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