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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차관, 청년 정보통신기술 스타트업 대표들과 현장 소통
  • 이주상 기자
    이주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9.18

    "청년 새싹기업에 대한 디지털 자원제공,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확대"

    •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17일, K-ICT 창업멘토링센터(경기도 판교 소재)를 방문하여 스타트업 육성 현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스타트업 대표들과 멘토들을 격려했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는 선배 벤처기업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ICT 스타트업이 겪고 있는 기술·경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링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올해 349개 스타트업과 58명의 예비창업자에게 63명의 멘토단이 창업·투자·마케팅 등 전문 분야별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13년 이후 현재까지 멘토링을 받은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들은  M&A 8건(103억원), 투자 유치 506건(2,156억원), 고용창출 3,051명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020년 신규 벤처 투자와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제2의 벤처 붐이 조성되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청년들의 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창업 인프라·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 자원 제공, 해외진출을 위한 전략 시장별·제품 및 서비스별 맞춤형 지원 등을 확대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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