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AI·메타버스 활용한 원격수업 한계 극복! 에듀테크가 미래 교육 솔루션 제공한다
  • 송정현 기자
    송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 비대면 원격 수업이 지속 확산되면서, 학습의 흥미와 효율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에듀테크'가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9월 14일-16일 3일간 에듀테크를 통한 학습혁신과 동 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21 에듀테크 코리아'를 온라인으로 공동개최한다.

    •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을 합해 만든 말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교육에 접목해 맞춤형·실감형 학습을 제공하는 산업을 뜻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비대면 산업으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에듀테크(edtech) 산업의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며, 우수제품 전시·홍보 및 해외수출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로 구성된다.

      박람회의 경우 140개 기업이 참가하는 가상전시관, 200개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를 비롯하여 화상 수출상담회 및 투자설명회,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되며, 공개 강연은 교육 분야의 민·관·학 전문가가 모여 에듀테크 글로벌 동향을 분석하여 선도 사례를 공유한다.

    • 이미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 이미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이번 박람회가 '에듀테크 학습 혁신과 메타버스의 시작'을 주제로 개최되며, 3D 형태의 가상전시관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전시관을 둘러보듯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듀테크 기업관에는 140개 기업이 참가하여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화상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성된 메타버스 서비스관에서는 메타버스 교육 저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 산업에 적용한 영상사례 등을 볼 수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은 온라인 환영사를 통해 "에듀테크 산업은 시·공간에 제약 없이 맞춤형·실감형 학습이 가능한 대표적 비대면 산업으로, 정부는 에듀테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지원, 기술개발, 콘텐츠 제작·보급, 해외진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