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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과 미래 발전을 위한 각국의 계획과 방향
  • 유시형 기자
    유시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9.03
    • 인트라링크가 전세계 기업들의 최신 투자 동향, 성공사례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목표설정에 대한 정보를 선정했다.

      예루살렘은 혁신, 이주 및 경제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은 ‘탄소 중립 (Net-zero) 비행’을 달성하기 위해 항공우주, 경제, 정책, 기후 과학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Aviation Impact Accelerator(AIA)의 설립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유럽 내 가장 많은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수는 영국과 독일을 앞질렀다.

      유럽 이노베이션 인사이트


      제23회: 2021년 9월 03일 - 한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신규 사업 개척에 유용한 유럽의 최신 이노베이션과 에코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매주 현지로부터 선정해 전달드립니다. 쿠스토쉬 이 도미니카 - Intralink Limited

      예루살렘, 하이테크 허브로의 미래 구상: New Project, Tech Hub
      탄소 중립 비행을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 시동: Aviation, Sustainability
      조직 재건 기술 개발의 Tissium, 5천만 유로 조달: Medtech, Hot Startup
      올해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 프랑스 테크 기업: New Report, Tech Hub

    • 1. 예루살렘, 하이테크 허브로의 미래 구상


      예루살렘은 역사적, 문화적 성지로 알려져 있지만, 혁신 면에서도 이스라엘의 최고 테크 허브 텔아비브를 따라잡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하이테크 및 바이오테크 관련 개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예루살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루살렘에는 향후 수년간 55에이커의 공간에 20개 타워가 건설되어 오피스, 호텔, 상업 및 문화 지역, 주택과 각종 지속 가능한 대중 교통 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루살렘에서는 최근, 테크 붐 추진과 같은 경제 상황 등을 이유로 텔아비브 등 다른 도시로 주민이 이주하는 문제가 심각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수천 개의 직업을 창출해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기업에 다른 도시보다 우수한 수백만 달러의 특별 조성금과 세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혁신과 이주 문제를 함께 잡으려 한다.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2030년경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이스라엘 생태계의 성장 가속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Read More: The Jerusalem Post

    • 2. 탄소 중립 비행을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 시동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항공우주, 경제, 정책, 기후 과학 전문가가 모인 Aviation Impact Accelerator(AIA)의 설립을 발표했다. AIA는 세계 최대의 탈탄소화 관련 과제 중 하나인 ‘탄소 중립(Net-zero) 비행’을 달성하기 위한 시나리오 탐색을 위해 증거 기반의 대화형 시뮬레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영국 UCL 대학 및 호주 멜버른 대학 출신 멤버를 보유하고 있고 Rolls-Royce, Boeing, BP, Siemens Energy 등 업계 어드바이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시뮬레이터는 수소 및 배터리 등의 재생 가능 기술, 소재,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의 생산과 운송 그리고 새로운 항공기 기술과 그 운용 도입에 이르기까지 항공 분야 전체에 접근함으로써 업계 및 정부 관계자의 혁신, 투자, 정책 행동을 이끌어내어 교육적 이익을 제공한다. 또 시뮬레이터 이용자는 2050년까지의 미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해 재생 가능 전력과 토지 사용, CO2 및 비CO2가 기후에 미치는 영향, 비행 비용을 비롯한 다양한 리소스 요건을 계산할 수 있다고 한다.

      Read More: Cambridge Network

    • 3. 조직 재건 기술 개발의 Tissium, 5천만 유로 조달

      수술 상처용 생분해성 상처 폐쇄 혼합물을 개발하는 Tissium이 5천만 유로에 달하는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Tissium의 자금 조달 총액은 1.3억 유로에 달한다. Tissium은 외과적 처치에서 가장 오래된 과제 중 하나인 상처 조직 재건과 그 자연적 기능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2013년 파리에서 설립되었다. Tissium의 폴리머 기술은 설립 당시, 개심술을 저침습으로 진행하는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이 기술은 글리세롤 및 세바신산 등 천연 화합물 조합을 기반으로 하며, 블루 라이트를 사용해 활성화하면 접착성과 탄성을 가진 폴리머가 강력하게 결합된 채 조직에 순응한다. 현재 애플리케이션에는 신경 수복, 탈장 수복, 심장 혈관 실런트 등 3개 분야에서 7개 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Read More: Tech.eu

    • 4. 올해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 프랑스 테크 기업

      FT에 따르면 프랑스는 영국과 독일을 상회하는, 유럽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유니콘 기업을 창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올해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온라인 스포츠의 혁신을 추진하는 Sorare는 팬이 디지털 NFT 카드를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는 축구팀 관리 게임을 통해 커뮤니티, 스포츠 클럽, 플레이어와 연결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140개 국가에서 연간 8천 만 달러가 넘는 카드 판매액을 올리고 있다. 한편, 암호 화폐용 보안 인프라를 개발하는 Ledger는 금융 자산과 센서, IoT 디바이스 등의 데이터 자산, 디지털 ID를 비롯한 암호 자산의 보호가 목적이다. 또 보험 업계를 대상으로 한 AI 기반 부정 검출 기술을 개발하는 Shift Technology나 디지털 헬스 보험 플랫폼 Alan 등 인슈어테크 기업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프랑스이기에 가능한 글로벌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 Vestiaire Collective도 다른 업계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패션 업계의 서큘러 이코노미(순환 경제)를 추구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 테크 기업의 활약이 눈에 띈다.

      Read More: Silicon Canals

      인트라링크 소개


      인트라링크는 해외 신기술 기업의 아시아 사업개발, 아시아기업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창출과 해외 경제개발기관의 아시아기업 직접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입니다.
      문의 또는 요청: oig_korea@intralink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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