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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C] AI의 현황과 미래 분석! 글로벌 콘퍼런스 ‘AWC 2021 in Busan’ 성료
  • 김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9.02

    AWC 2021 in Busan

    • 버나드 마, 칼로 라티 등 세계 AI 리더가 참여해 AI의 국내외 현황과 미래를 살펴본 ‘AWC 2021 in Busan’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

      9월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AWC 2021 in Busan’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의 국내외 현황과 미래를 진단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국내 대표 AI 글로벌 콘퍼런스인 AWC의 6번째 행사인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디지틀조선일보, 더에이아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영수 디지틀조선일보 대표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이어 김부겸 국무총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빼까 매쪼 주한핀란드대사,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의 축사도 전해졌다.

    • 박형준 부산시장
      ▲ 박형준 부산시장

      ‘AI for SDGs’와 ‘AI for SmartCity’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콘퍼런스는 화려한 연사 라인업으로도 눈길을 모았다.

      영국의 유명 미래학자 미래학자 버나드 마(Bernard Marr)는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오늘날 AI는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의 많은 측면을 바꿀 잠재력이 있음이 분명하다”라며, “또한, AI 기술을 사용해 인류의 진보를 주도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기조연설을 맡은 건축자 겸 엔지니어 칼로 라티(Carlo Ratti)는 “자율주행 기술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보다 최대 10배 더 많은 곳에 활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독일인공지능연구소 안토니오 컬거(Antonio Krüger)는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AI’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 스마트시티, 건강하고 살기 좋은 환경, 청정에너지, 지속가능한 식품 생산 및 물류 등 장기적인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 중심의 AI 탐구"를 강조했으며,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 김도년 교수는 “우리나라는 스마트시티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며 “다음 세대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스마트시티의 궁국적인 목표”라고 설명했다.

    • 이외에도 12개국 37명의 AI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을 이어간 이번 콘퍼런스는 참석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1,000명 이상이 사전 등록을 마친 ‘AWC 2021 in Busan’은 코로나 방역 상황으로 현장 참가가 어려웠던 대신 300명가량의 온라인 동접자를 기록하며 AI와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황민수 더에이아이 대표 겸 디지틀조선일보 편집국장은 “이번 'AWC 2021 in Busan'을 통해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파급력을 가진 인공지능 기술의 방향성을 그릴 수 있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인공지능(AI) 전문 미디어 ‘The AI’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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