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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분야’ 전주기 연구 지원 개시…원천기술에서 치료제 개발까지 본격 지원
  • 김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1.08.26
    • 원천기술에서 치료제 개발까지 재생의료분야의 전주기 연구 지원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과제 51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재생의료 분야의 기초·원천 핵심기술 개발부터 치료제·치료기술 등 임상까지 전주기를 지원하여, 난치질환 극복 및 미래 바이오 경제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치료제·치료기술의 제품화 3건, 특허 585건, 기술이전 130건 확보를 목표로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총 동원하여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2030년까지 10년간 총 5,955억원(국비 5,423억원, 민간 532억원)이 투입된다.

    • 올해는 재생의료 원천기술 개발, 재생의료 연계기술 개발,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 등의 3개 내역사업에서 공공연구기관 5개, 대학 23개, 병원·민간기업(연구소) 23개 등 총 51개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102억원(‘21년)을 지원하게 된다.

      재생의료 원천기술 개발은 재생의료 관련 기초연구 분야에서 핵심 원천기술 개발·확보를 위한 연구지원으로 16개 과제에 38억원을 지원하며, 재생의료 연계기술 개발은 재생의료용 질환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여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연계하거나, 치료제·치료기술의 전임상연구 단계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31개 과제 50억원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은 후보 치료제·치료기술의 임상 1~2상 단계 수행을 지원하여 질환 대상 치료제의 개발과 실용화를 목표로 하는 연구지원으로 4개 과제 14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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