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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 CVC 투자 역대 최고치 갱신 등 유럽 이노베이션 인사이트 정보 공개
  • 유시형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 인트라 링크(Intralink Limited)의 쿠스토쉬 이 도미니카가 유럽의 최신 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선정했다.

      벤처캐피털(CVC) 투자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치인 45억 돌파, 재생 에너지 저장 기술을 개발하는 Energy Vault는 2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확장에 나서는 등 한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신규 사업 개척에 유용한 정보를 공개했다.


      유럽 이노베이션 인사이트

      제17회: 2021년 7월 23일 - 한국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신규 사업 개척에 유용한 유럽의 최신 이노베이션과 에코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정보를 매주 현지로부터 선정해 전달드립니다. 쿠스토쉬 이 도미니카 - Intralink Limited

      1. 유럽 CVC 투자 역대 최고치 갱신: Corporate Innovation, New Report
      2. 중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 Energy Vault, 자금 조달 성공: Energy, Hot Startup
      3. 상처 치료 속도를 높이는 바이오테크 기술: Biotech, Hot Startup

    • 1. 유럽 CVC 투자 역대 최고치 갱신


      2021년 1분기 유럽에 대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투자가 역대 최고치인 45억 달러를 돌파했다. 적어도 1개사 이상의 CVC가 참가하는 딜(Deal) 수가 2020년 4분기부터 50% 이상 증가해 올 1분기 유럽 VC 투자 총액의 약 1/4을 CVC 출자가 차지했다. 웨비나 플랫폼 업체 Hopin에 대한 Salesforce의 대형 투자나 스웨덴 핀테크 업체 Klarna에 대한 Visa의 대형 투자를 필두로 영국과 스웨덴이 CVC 투자액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독일이나 스페인 시장도 만만치 않다. 현재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곳은 Google, Salesforce를 비롯한 미국 기업이지만 Bankinter, SEB, Shell 등 유럽 기업의 기세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UKTN에 따르면 영국 기업에 대한 투자는 일본 소프트뱅크를 필두로 싱가폴의 GIC나 Temasek, 홍콩의 DST Global, 중국의 Tencent 등 아시아 기업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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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중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 Energy Vault, 자금 조달 성공

      중력을 활용한 재생 에너지 저장 기술을 개발하는 Energy Vault가 새롭게 2천만 달러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스위스에서 탄생한 Energy Vault는 2019년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의 출자를 받은 뒤, Saudi Aramco에서 받은 투자와 이탈리아 Enel과 진행한 에너지 저장 시설 및 재료 재활용에 대한 공동 개발 등으로 주목받아 왔다. Energy Vault의 기술은 태양 에너지와 중력을 이용해 높이 100m 이상의 타워 위에 설치된 크레인이 35t의 콘크리트 블록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그 움직임을 통해 에너지를 저장과 방출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밤에도 저장된 에너지로 계속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리튬 이온 배터리나 양수 발전 등 다른 저장 기술보다 비용이 낮고 효율이 높다. Energy Vault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고객과의 개발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처음에는 시간당 40 ~ 45MW 수준의 규모지만 모듈식 기술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300 ~ 400MW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개발에 사용되는 중량 블록도 폐기물이 된 풍력 터빈 블레이드나 석탄재 등을 넣어 보다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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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상처 치료 속도를 높이는 바이오테크 기술

      눈의 상처를 중심으로 각종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료하는 바이오테크 기술 개발사 NuVision Biotherapies가 새로 180만 파운드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에서 2015년에 분사한 NuVision의 기술은 자궁 내 태아를 감싼 양막의 치료 특성을 활용한다. 첫 상품인 Omnigen은 독자적인 제조 과정을 통해 상처를 보다 빠르게 치료할 수 있는 특징으로 이미 안과 수술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최신 상품인 OmniLenz는 ‘붕대 콘택트 렌즈’로 안구 건조증 등 보다 광범위한 상태를 치료할 수 있어 외래 진료소에서 수술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더욱이 NuVision의 기술은 당뇨병성 족궤양 등 그 외 창상의 치료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될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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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트라링크 소개
      인트라링크는 해외 신기술 기업의 아시아 사업개발, 아시아기업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창출과 해외 경제개발기관의 아시아기업 직접투자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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