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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쇼핑메이트" 에이블리코퍼레이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통해 패션 플랫폼 주도권 장악
  • 송정현 기자
    송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 "나만의 AI 쇼핑메이트, 에이블리라 블리다"
    • 사진제공=에이블리
      ▲ 사진제공=에이블리

      2018년 3월 런칭된 에이블리가 3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 건, 누적 거래액 6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에이블리가 올해 상반기 거래액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누적 거래액 7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에이블리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73%가량 증가했다. 작년 7월 누적 거래액 3000억 원 돌파에 이어 1년 만에 7500억 원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에이블리
      ▲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는 패션 앱 중 가장 많은 마켓과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 셀러들의 입점을 시작으로,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중대형 쇼핑몰과 어패럴 브랜드가 대다수 유입됐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성공적인 브랜딩 캠페인으로 MZ세대 유입이 더 증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거래액과 주문 수도 대폭 증대됐다. 최근에는 뷰티와 홈데코, 핸드메이드 등 리빙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누적 마켓 수는 1만 7000여개를 넘어섰다.

      또한 iOS 앱스토어 기준 에이블리 리뷰 수는 약 33만 개다. 업계 플랫폼의 평균 리뷰 수가 약 3~4만 개임을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 중 4.7점으로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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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는 "앞으로도 에이블리의 독보적인 빅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셀러와 유저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에이블리는 당일 출발 서비스 '샥출발'을 오픈하기도 했다. 샥출발의 배경에는 에이블리만의 스타일 커머스 전문 자체 풀필먼트 서비스가 있다. 에이블리는 6년 전부터 풀필먼트 센터를 설립해 24시간 운영하며 사입부터 상품 검수, 포장, 배송,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단계를 도맡아 시행하고 있다. 에이블리가 직접 물류를 운영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재고관리 및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블리는 최근 620억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누적 투자금은 1060억원으로 여성 패션 쇼핑 업계 최대 규모다. 투자를 통해 AI 취향 추천 서비스 고도화, 동대문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진출 등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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