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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AI석학 초청의 삼성AI포럼 올해도 비대면 개최 유력
  • 이헌승 기자
    이헌승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 인공지능 분야의 4대 천왕이라 불리는 세계적 AI 석학과 전문가들을 매년 초청해 AI기술 교류의 장을 여는 삼성AI포럼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진행이 유력하다.

      8월에 열리는 삼성보안기술포럼(SSTF)을 포함하여 하반기 열리는 행사들 또한 온라인 개최로 윤곽이 잡힌 상태이다.

    • 2021 삼성 테크 포럼(Samsung Tech Forum) 포스터 / 삼성전자 제공
      ▲ 2021 삼성 테크 포럼(Samsung Tech Forum) 포스터 / 삼성전자 제공

      다음 달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삼성보안기술포럼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향해’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 기조 강연,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기술 세션으로 진행된다.

      작년 삼성전자에서 영입한 세계적인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 석학인 승현준(세바스찬 승) 삼성전자 연구소장이 기조 강연을 맡았으며, 영국의 로스 앤더슨(Ross J.Anderson) 교수, 미국의 무스타케 아마드(Mustaque Ahamad) 교수, 캐나다의 베즈노소프(Konstantin Beznosov)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들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매년 ‘삼성 테크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삼성전자가 그리는 미래 기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안기술포럼에 이어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10월 13일~14일, AI 포럼은 11월 2일에 각각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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