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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 더 쉬워진 분석 센터 오픈
  • 이주상 기자
    이주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 사진제공=바이브컴퍼니
      ▲ 사진제공=바이브컴퍼니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Sometrend)가 사용자 의견들을 적극 수렴한 고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썸트렌드는 이번 고도화 작업의 핵심이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더 쉽고 빨라진 인사이트 발굴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서비스를 오픈한 썸트렌드는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 등 실제 대중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소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분석 센터를 오픈하며 사용자가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였고, 썸트렌드의 주요 사용자층인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이외에도 트렌드를 알고 싶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썸트렌드는 주로 기업용 서비스로 활용돼 왔지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AI·빅데이터 전문기업인 바이브컴퍼니가 일반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며 관련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실제 썸트렌드는 지난해 2월 오픈한 이래 누적 회원 수는 약 5만 3천명을 기록했으며, 유료 서비스 이용자 수도 크게 늘어 지난해 말 대비 올해 6월 기준 매출액이 459% 증가한 바 있다.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본부 윤순호 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앞으로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마케팅이나 상품 및 서비스 기획을 할 때 꼭 써야 하는 필수 서비스로 성장시킬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금융, 재무, 통계 데이터 등을 추가해 보다 종합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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