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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국내 최초 어메니티 AI 스마트 벤딩머신 도입
  • 서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스마트 벤딩 머신 ‘노봇 스토어’
      ▲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스마트 벤딩 머신 ‘노봇 스토어’

      최근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며, 환경부의 권고 사항으로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호텔 내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어메니티 무상 제공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국내 최초로 어메니티 AI 스마트 벤딩 머신 플랫폼 서비스 ‘노봇 스토어(NOBOT Store)’를 런칭했다.

      고객들은 어메니티 스마트 벤딩 머신 플랫폼을 통해 필요할 때 원하는 어메니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노봇 스토어’는 노보텔(Novotel)과 로봇(Robot), 그리고 스토어(Store)의 합성어다. Hospitality IT 솔루션 구축 및 공급 전문 기업인 ㈜크레비젼아이엔티와 스마트 벤딩 머신 무인 플랫폼 전문 기업인 ㈜필굿이노베이션이 협업을 통해 런칭한 ‘어메니티 스마트 벤딩 머신이다.

      ‘노봇 스토어’는 무인 매장 콘셉트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새로운 편의점 역할과 함께 실시간 네비게이션 기능, 상품 정보 확인, 원격 A/S, 포인트 결제 기능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추가 옵션으로 라이더 배송 연동, 쇼핑몰 연동, 선물하기 기능 등 다양한 IT기술들이 접목되어 다양한 상품의 판매가 가능하다. 현재는 도입 단계로서, 유형 상품 판매에 집중하고 점차 무형 상품 판매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최초의 5성급 'AI 호텔'로서, 오픈 시점부터 KT와 협업하여 음성인식 인공지능 솔루션 '기가지니', AI 호텔 로봇 '엔봇(N-bot)' 그리고 객실 내 '스마트 QR코드'와 ‘VR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이윤정 총지배인은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국내외 호텔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스마트 벤딩 머신 플랫폼을 시도하였다"며, "호텔 서비스의 다양화를 추구함으로써, 최근 화두된 ESG경영과 비대면 서비스의 선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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