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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원성식 사장 선임
  • 송정현 기자
    송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 IBM이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에 원성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송기홍 전 대표이사 사장은 아세안(ASEAN)과 한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 총괄로 자리를 옮긴다.
    • 원성식 한국IBM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IBM)
      ▲ 원성식 한국IBM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IBM)

      원성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한국IBM에 입사하여 하드웨어, 마케팅,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 금융산업 영업 등 다양한 IBM 비즈니스 부문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SK텔레콤에서 재직하는 동안에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비즈니스를 견인한 바 있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그는 한국 IBM의 시스템스 하드웨어, 클라우드 및 코그니티브 소프트웨어, 파트너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테크놀로지 그룹을 총괄해왔다.

      원성식 사장은 "업계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처음 시작한 조직의 장을 맡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기쁘다"며, "한국에서 IBM을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송기홍 전 대표이사 사장은 IBM 아세안과 한국IBM의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를 총괄하는 자리로 이동한다. IBM 아세안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6개 국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 6억, GDP 3.2조 달러에 달하는 시장이다. IBM 측은 다양한 문화와 빠른 경제 성장이라는 특징을 가진 이 지역에서 송기홍 대표의 지역 및 글로벌 경험이 고객들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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