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빅데이터 플랫폼 통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1.04.02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KTO)가 데이터 분야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 사진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사진제공=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데이터 분야 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통합 데이터 지도와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통합 데이터 지도를 통한 메타데이터 연계‧공유, 데이터 분석 공모전 공동 개최, 기관 간 데이터 분야 상호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등이다.

    NIA는 행정안전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국가기관 등의 국가정보화 추진과 관련된 정책의 개발과 건강한 정보문화 조성 및 정보격차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과기정통부와 함께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 과제인 데이터 댐에 수집·축적된 데이터를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 데이터 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문화·통신·유통·헬스케어·교통·환경·금융·중소기업 등 총 16개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여 공공과 민간에서 생산한 양질의 데이터를 플랫폼을 통해 수집·가공·분석·유통하고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

    한편 KTO는 관광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을 선도하고 국민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 진흥기관이다. 기업·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데이터 기반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를 분석 및 개방하고 있다.

    NIA는 통합 데이터 지도에 KTO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하고, 기 운영 중인 16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함께 가치 높은 데이터가 개방·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과 통합 데이터 지도를 연계함으로써 데이터 분석가와 개발자들이 데이터를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