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분야 접목! 과기정통부, 2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선정
기사입력 2021.03.29
  •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기술을 타 산업분야에 접목·융합해 디지털 전환 및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기여한 우수 사례 3건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더존비즈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포뱅크 등 3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도 /이미지=더존비즈온 홈페이지
    ▲ 더존비즈온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도 /이미지=더존비즈온 홈페이지

    더존비즈온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 사업(과기정통부)’에 참여해 약 185억건의 회계, 인사, 물류데이터 구축을 통해 AI기반 경영상태 진단, 매출·재고 예측 등 업무 스마트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2020년 ERP 관련 매출이 9.5% 증가(’19년 3분기 대비)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XR플래그십프로젝트(과기정통부)’에 참여해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디지털 트윈화 기술을 적용해 실증한 결과, 제품 개발기간·비용은 각각 25% 절감되었고 설비가동률은 8%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향후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현장 교육, 안전사고 예방 등 작업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산업안전 분야로 적용 대상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인포뱅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컴퓨팅모듈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산업부)’에 참여해 탑승자 자동 인식,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수집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외 기술표준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적용한 차량 통합 관제·운영 시스템을 향후 렌터카에 적용할 경우 2025년에는 약 3,000대 이상의 렌터카 관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할 예정이며,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이 우수한 성과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