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모빌리티 "국내 대학들과 안전한 모빌리티 문화 정착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21.03.25
  • 빔모빌리티가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빔모빌리티,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교내 전동킥보드 운영 MOU 체결 / 빔모빌리티 제공
    ▲ 빔모빌리티,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교내 전동킥보드 운영 MOU 체결 / 빔모빌리티 제공

    빔모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에게 특별 할인 요금을 제공한다. 전동킥보드 잠금해제를 위한 기본 요금을 300원, 분당 주행 요금을 100원으로 각각 낮춰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킥보드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내 전동킥보드 안전 및 주차질서를 위한 활동도 전개된다.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의 주행 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함과 더불어 실시간 운전면허증 검증을 통해 면허 소지자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숙사, 학생회관, 산학협동관 등 수요가 많고 주차 공간이 확보된 13곳의 장소를 추천 주차 구역으로 지정해 건강한 전동킥보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안전 주행 및 올바른 주차 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빔모빌리티 학생 기자단 프로그램 및 교내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아르바이트 등의 활동들도 기획 중에 있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들에게 퍼스널 모빌리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빔모빌리티는 앞으로도 국내 대학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퍼스널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