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초저전력 블랙박스 '파인뷰 LX5000 POWER' 출시… "AI로 충격 위치도 알려준다"
기사입력 2021.03.24
  • 파인디지털이 초저전력 모드로 주차 녹화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초고속 부팅 블랙박스 '파인뷰 LX5000 POWER'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파인뷰 LX5000 POWER / 파인디지털 제공
    ▲ 파인뷰 LX5000 POWER / 파인디지털 제공

    이번에 출시한 파인뷰 LX5000 POWER는 시동 직후와 주차 상태에서 녹화 누락을 방지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 1.9초대의 초고속 부팅 속도를 자랑해 시동 직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장면의 녹화를 빠짐없이 기록한다. 특히 차량 시동이 꺼져도 한 달 이상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는 초저전력 모드를 적용, 녹화 기준 최대 1275시간(53일)까지 대기가 가능해 장시간 차량을 주차한 상황 속에서도 차량 충격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현장 녹화를 재개해 녹화 누락의 불의의 상황을 최대한 방지한다.

    초저전력 모드 외에도 '인공지능(AI) 충격 안내 2.0' 기능을 적용해 차량에 발생하는 충격의 위치와 크기까지 세밀하게 감지한다. 불필요한 충격은 제외하고, 꼭 확인이 필요한 충격으로 추정되는 충격 발생 시 8개 방향으로 세분화된 충격 위치와 3단계로 구분된 충격 크기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차주는 즉시 현장을 파악해 문콕, 스침, 물피도주 등의 사고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별매품인 통신형 모듈 '파인뷰 커넥티드 SK'와 연동하면 파인뷰 앱을 통해 실시간 제어는 물론, 주차 중에 발생한 충격 전후 상황을 선명한 HD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다.

    주행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기 위한 기능들도 대거 적용했다. 소니 스타비스 센서는 야간에도 밝고 깨끗한 녹화 영상 확보를 가능하게 하며, HDR 기능은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 합성해 번호판을 정확히 식별하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오토나이트비전 기능은 어두운 야간은 물론, 빛이 강한 주간에도 최적의 명암과 색감을 구현해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고 선명한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28GB 기준 최대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보장하는 삼성전자의 고성능 마이크로 SD카드로 저장 안정성을 향상시켰으며,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통해 메모리 카드의 가용 용량을 표준 녹화 대비 2배가량 높였다. 제품을 홈페이지에 등록할 경우 총 3년 무상 품질 보증을 지원한다.

    파인뷰 LX5000 POWER 소비자가는 32GB 3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