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의료 실현의 첫걸음!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 개설
기사입력 2021.03.22
  • 정밀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을 3월 22일(월) 개설했다고 밝혔다.

  •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 /이미지=보건복지부
    ▲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누리집 /이미지=보건복지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5개 부처가 협력하는 범부처 사업으로, 정밀 의료 기술개발 기반 마련을 위한 100만 명 규모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2년간 시범사업(‘20∼‘21) 및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진단·치료를 제공하는 등 국민건강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누리집은 희귀질환자 및 일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들의 사업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시범사업 소개, 참여 절차와 혜택, 개인정보 보호 내용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외에도 주요 SNS 채널 개설을 통해, 참여자를 포함한 다양한 국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유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정밀 의료 실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서 대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은 필수적”이라고 밝히며, “이번 누리집 구축 및 소통 채널 개설이,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